납골평장은 시간적, 경제적 불편을 해소하고 장례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잇점이 있을 뿐 아니라,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물려준다는 대의적 명분과 함께 조상들을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음으로써 조상과 가족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교육적인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.
평장묘
화장한 유골및 개장한 유골을 오동나무로 된 함에 봉안 약50cm~70cm 깊이로 땅을 파서 매장하는 방식으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흙과 섞여져 자연으로 돌아가는 친환경적인 자연장 형식입니다. 평당 4기 이상 안치가 가능하여 묘지면적(95% 이상)의 축소와 장례 비용의 절감 및 묘지관리에 대한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해소할수 있습니다.
와비의 크기
- 1기 개인의 경우 가로40Cm 세로30Cm 높이 전면 7Cm 후면15Cm
- 2기 부부의 경우 가로60Cm 세로33Cm 높이는 동일합니다.
제판의 크기
- 와비의 크기보다 좌우 2Cm정도 크게 설치하며 지반침하를 막기위함입니다.
와비의 설치
- 와비의 재질은 오석이며 1평당 4기 이상으로 설치가능하며 윗면에는 고인의 성명과 출생, 사망 일시를 묘비에 세김 뒷면은 자녀 및 손자들의 성명 기재합니다.